
[CBC뉴스] 2025년 8월 1일 한국금거래소 시세에 따르면 순금시세(3.75g)는 살 때 기준 644,000원으로 전일 대비 0.16% 오르며 1,000원 상승했다. 반면, 팔 때 가격은 545,000원으로 변동 없이 유지됐다.
18K 금시세는 팔 때 40만600원으로 전일과 같았고 14K 금시세는 31만700원으로 역시 변동 없었다.
백금시세는 살 때 251,000원으로 0.8% 내려 2,000원이 하락했고, 팔 때는 206,000원으로 0.97% 하락, 역시 2,000원 하락폭을 기록했다.
은시세 또한 소폭 내렸다. 살 때 가격은 7,240원으로 0.41%(30원) 하락했고, 팔 때는 5,760원으로 0.52%(30원) 내렸다.

한편 국제 금 가격이 온스당 3,346.40달러로 3,300달러 선을 지키고 있다. 올해 7월 초 기록한 사상 최고치 3,400달러에서 다소 후퇴했지만, 여전히 연초 대비 껑충 뛴 수준이다. 1년 평균 가격은 약 2,911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 기조가 결합한 결과다.
최근 1년간 금 가격 흐름을 보면, 2024년 8월 약 2,300달러에서 출발해 점진적 상승세를 이어왔다. 특히 2025년 3월 이후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매파적 금리 전망이 강화되는 국면에서 금 가격은 급등했고, 4월 말에는 3,400달러 고점을 찍었다. 이후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3,200~3,350달러 구간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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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