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로고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509/525372_346757_4238.jpg)
[CBC뉴스] 금양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을 또다시 연기한다고 밝혔다. 9월 17일 납입 예정이었으나, 실제 송금이 완료되지 못하면서 공시 정정을 통해 일정을 재조정했다.
회사는 이번 연기 사유를 투자사의 해외 송금 지연으로 설명했다. 담당 임원은 투자사 실무진과 매일 통화하며 납입 절차를 독려했으나, 최종 자금 이체가 완료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다만 투자사인 SKAEEB TRADING & INVESTMENT CO., LTD.는 "금양에 반드시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하며 새로운 납입 일정을 제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당초 9월 18일 예정이었던 납입일은 10월 17일로 변경됐으며, 신주 상장 예정일도 10월 10일에서 11월 7일로 늦춰졌다.
금양은 "주주와 투자자들께 불편을 드려 송구하다"며 "투자사와 협력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자금 납입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정상화와 회복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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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