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IT 스타트업 팀스파르타가 자사의 온라인 교육 서비스 '스파르타코딩클럽'을 '스파르타클럽'으로 리브랜딩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코딩 중심의 교육 브랜드에서 AI 시대에 최적화된 커리어 성장 플랫폼으로의 전략적 전환을 의미한다. 팀스파르타는 '스파르타클럽'을 통해 AI 역량을 갖추고 커리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통합적인 교육 및 지원을 제공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스파르타코딩클럽은 웹·앱 개발, 데이터, 게임 개발 등의 취업 부트 캠프와 데이터 분석, AI 서비스 엔지니어링 등 직장인 부트캠프를 운영하며, 국내 IT 교육 업계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이뤄왔다. 2025년 8월 기준, 누적 수강생 75만 명을 기록하며 높은 학습자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리브랜딩은 AI 교육 부문의 강화를 주축으로 한다. 팀스파르타는 AI 입문 과정부터 실무 적용 교육, AI 활용 부수입 창출 프로그램까지 세분화된 교육을 신설했다. 또한, 최신 AI 트렌드를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강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다양한 생성형 AI 툴을 다룰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이범규 대표는 "스파르타클럽의 리브랜딩은 학습자들에게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제는 AI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능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커리어 여정을 함께하며 AI 시대의 성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팀스파르타는 AI 교육 품질의 고도화와 더불어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년 일본 시장에 진출해 현지 IT·금융 상장사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아시아 주요 국가 및 북미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이다. 글로벌 수준의 AI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해외 학습자들에게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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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