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코어닥스(COREDAX)는 23일 김찬우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찬우 신임 대표는 22일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대표이사 선임 승인을 받았다. 임요송 전 대표는 대표이사직과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김찬우 대표는 미네소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20년 코어닥스에 합류해 준법감시인, 이사, 전무이사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임요송 전 대표와 함께 FIU 등록 승인과 고객자산 보호 체계 정비 등 제도권 기반 마련에 기여했고, 규제 준수 및 자금세탁방지(AML) 체계를 강화해 코어닥스를 투명한 거래소로 자리매김시켰다.
한편, 양휘강 부대표는 부대표직에서 공식 사임하고 사내이사 겸 경영자문위원장으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양 전 부대표는 코어닥스의 3대 주주이자 이사회 구성원이다.
임요송 전 대표는 “코어닥스가 구축해온 신뢰와 제도권 기반의 토대 위에서 김찬우 대표가 회사를 새로운 단계로 성장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휘강 전 부대표는 “대표이사 교체가 코어닥스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조직의 일체감과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우 대표는 “임요송 전 대표가 다져온 기반을 이어받아, 투명한 운영과 규제 준수 체계를 강화하며 고객 신뢰와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코어닥스가 업계의 신뢰 회복과 시장 건전성 강화에 기여하는 모범 거래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코어닥스는 2018년 개업 후 업계 최초 ISMS-P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1년 금융 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 사업자(VASP) 자격을 취득하는 등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가상자산 거래소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