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0월 24일, 금시세닷컴에서 발표한 국내 금 시세에 따르면 순금(3.75g)의 살 때 가격은 854,000원으로 전일 대비 5,000원 하락했으며, 팔 때 가격은 755,000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18K 금의 경우 팔 때는 557,000원으로 전일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14K 금 역시 팔 때 가격은 432,000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백금은 전일 대비 가격이 상승했다. 팔 때 가격은 268,000원으로 4,000원 상승했고, 살 때 가격은 311,000원으로 1,000원 상승했다.
은 시세는 살 때 11,000원, 팔 때 9,200원으로 각각 전일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국제 금시세는 현재시각 기준 온스당 4080달러선에 올라 있다.

한편 금은 인류가 만들어낸 첫 번째 ‘보편화폐’이자, 오늘날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가치 보존 자산이다. 그 빛은 한때 신들의 영역에서 왕의 금고로, 지금은 금융 시스템 속 ‘심리의 보증수표’로 이어져 왔다.
4000달러 부근의 흔들림은 어쩌면 ‘과열의 숙명적 휴식’일 수 있다.
시대가 바뀌어도 금은 여전히, 인간이 불안할 때 손에 쥐고 싶은 유일한 물질로 남아 있다.세계 금 시장이 다시 불안 속에 흔들리고 있다. 24일 기준 국제 금 가격은 온스당 약 4,120달러 선으로 상승하며 이틀간 이어진 하락세를 멈췄다. 투자자들이 무역 갈등과 지정학적 위험을 동시에 주시하며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매력을 다시 찾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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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