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정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처음으로 운동회에 참가했다.
최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리정이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제1회 순진무구 가을운동회’에 참석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운동회 장소로 가기 전 셔틀버스에 탑승한 리정은 “생애 첫 운동회다”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버스 옆자리에 앉은 박나래와 함께 보약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리정은 방송사에서 준비한 여러 상품들을 보며 “꼭 이겨야겠다”라고 다짐했다. 전현무가 이끄는 ‘무’ 팀에 합류한 그는 댄서로서의 유연한 몸놀림으로 체육 활동에서 활약할 것을 예고했다.
첫 종목인 줄다리기에서 ‘무’ 팀은 쉽게 승리했다. 그러나 밀가루 옮기기 경기에서는 어려움을 겪었다. 리정은 웃는 팀원들을 질책하면서도 함께 웃음을 참지 못하며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와 구성환의 100m 달리기 대결을 지켜본 뒤에는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달리며 빠른 주행 능력을 드러냈다.
점심 시간에는 리정이 부모님이 싸 준 도시락을 공개하고, 같이 동봉된 편지를 꺼내며 “눈물날 것 같아서 못 읽겠다”고 밝혔다. 전현무가 대신 편지를 읽는 동안 리정은 눈시울을 붉혔다.
리정은 승부욕과 밝은 성격으로 무지개 회원들과 잘 어울리며 운동회를 이끌었다. 향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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