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최강야구’ 124회에서는 브레이커스 윤석민과 한양대 4번 타자 김승주가 투타 에이스로 맞붙는 경기가 방송된다. 이번 최강 컵대회 1차전에서 두 선수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 장면이 공개된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팀들이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브레이커스와 한양대가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김승주는 윤석민의 슬라이더를 공략하겠다고 도발했고, 윤석민은 이를 비웃으며 긴장된 신경전을 이어갔다. 경기 시작 전부터 두 선수의 대결 성사 여부가 주목됐다.
5회 초, 두 선수의 맞대결이 이루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는 고조됐다. 김승주가 타석에 들어서자 한양대 더그아웃에서는 응원 구호가 터져 나왔다. 브레이커스 포수 허도환은 “재밌네”라며 긴장감을 더했다.
김승주는 윤석민이 던지는 모든 구종을 분석했다고 밝혔고, 윤석민은 신중하게 공을 선택한 후 고속 슬라이더를 구사했다. 평소보다 강한 힘을 실은 이 슬라이더는 현장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양대 주장 조우진은 윤석민이 7가지 슬라이더를 구사한다는 소문을 전했다.
어깨 통증에도 불구하고 윤석민은 “더 이상 등판하지 못하더라도 전력투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윤석민은 무실점으로 에이스의 면모를 유지했으며, 풀카운트 상황에서 마지막 공 또한 고속 슬라이더였다.
윤석민과 김승주가 펼친 투타 에이스 대결과 윤석민의 7종 슬라이더는 3일 방송되는 ‘최강야구’ 12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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