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가 5회 방송을 통해 한국에서 완전한 컴백을 알렸다. 11월 4일 밤 10시 10분에 방영되는 이번 회차에서는 ‘부부 파이터! 민원 받습니다’를 주제로 다양한 부부와 가족 문제를 다룬다.
새롭게 단장한 스튜디오에 나타난 김창옥은 방청객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같은 모교 출신인 배우 오나라가 촬영 중 모교 앞 식당에서 연예인 사진을 본 후 자신의 사진이 없어 문의했고, 그 결과 자신의 사진은 정중앙에, 김창옥의 사진은 최상단에 위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결혼 23년 차 부부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아내는 남편이 숙박객처럼 느껴진다고 호소하며, 가족에 무관심한 남편에게 “화장실 갈 때라도 전화해라”라고 부탁했지만 연락이 없다고 말했다. 아내는 하고 싶은 말을 내뱉으며 토크 차력쇼를 선보였고,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벗고 만났거든요”라고 밝히며 현장을 놀라게 했다.
또한 싱글맘의 사연도 소개됐다. 사춘기 아들을 둔 그녀는 아들이 엄마를 모방해 불꽃 연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김창옥은 사춘기 딸을 키우는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 소통에 관한 조언을 전했다.
이외에도 신혼여행에 캐리어 6개를 가져간 걱정이 많은 아내를 둔 남편, 오지랖이 넓은 동생 때문에 고민하는 언니, 이혼을 막아달라는 남편의 이야기 등이 공개됐다. 김창옥은 다양한 부부와 가족 문제에 대해 웃음과 힐링, 감동이 어우러진 해결책을 제시했다.
<김창옥쇼4> 5회는 이날 밤 10시 10분부터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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