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김영섭 대표는 11월 4일 이사회에서 차기 대표이사 공개 모집에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10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개인정보 유출과 소액결제 피해 사고에 대해 경영 전반에 책임을 지는 CEO로서 자신이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
이번 결정은 김영섭 대표가 이번 사고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차기 대표이사 선임은 KT 이사회의 공개 모집 절차를 통해 진행되며, 김 대표는 이 과정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해당 개인정보 유출 및 소액결제 피해 사고는 KT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친 사건으로, 김 대표는 책임 있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현재 이사회는 차기 대표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이며, 향후 KT 경영진 구성에 관한 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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