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아기상어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더핑크퐁컴퍼니가 코스닥시장 상장 공모주 청약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주의 확정 공모가는 38,000원이며,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이 615.9대 1을 기록하며 흥행했다. 청약 첫날 오전 현재 청약자수는 175명이며 균등배정주식수는 미래에셋은 80 대이고 삼성증권은 120대이다.
이번 청약은 11월 6일과 7일 이틀간 진행된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은 신주 200만 주 중 50~60만 주로, 인터넷과 대형 증권사(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청약 이후 11월 11일에 배정 및 환불, 11월 18일 상장이 예정되어 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번 공모를 통해 760억원을 신규 모집하여 사업 확장과 신규 콘텐츠 제작, 글로벌 사업 진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아기상어, 핑크퐁, 베베핀 등 글로벌 IP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244개국, 25개 언어로 콘텐츠 사업을 전개해왔다. 2024년 기준 연결매출 974억원, 영업이익 188억원을 기록했으며, 2025년 상반기에도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대표 콘텐츠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는 60개월 연속 유튜브 조회수 1위를 기록했고, 후속 시리즈는 넷플릭스 키즈 부문 11개국 1위를 달성했다. 누적 유튜브 구독자는 2억 8,000만명, 누적 조회수는 1,900억회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약의 공모가 38,000원을 기준으로 ‘따따블시 152,000원에 해당한다. 공모주 청약을 희망하는 투자자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온라인 청약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으며, 상장 이후 첫날 주가 흐름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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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