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 사이버보안 행사 ‘코드 블루(CODE BLUE) 2025’에 참가한다. ‘코드 블루’는 아시아 지역 보안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세계 각국 보안 전문가들이 모여 전시, 강연, 정보 교류를 진행하는 행사다.
S2W는 이번 행사에서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플랫폼 ‘퀘이사(QUAXAR)’를 선보인다. 퀘이사는 디지털 리스크 프로텍션(DRP), 공격표면관리(ASM), 위협 인텔리전스(TI)를 통합한 사이버보안 솔루션으로, IT 자산의 공격표면 식별과 취약점 관리, 정보 유출 및 브랜드 위협 대응, 위협 정보 분석을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잠재적 위협 및 공격자의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전술·기술·절차(TTP)를 문서화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퀘이사는 국내외 대기업과 인터폴(INTERPOL), 싱가포르 정부기관 등에 공급되고 있으며, 올해 3월에는 일본 중앙정부기관 신규 고객을 확보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또한, 양종헌 S2W 오펜시브연구팀장이 18일 오후 ‘진짜 취약점에 주목하라 - 보안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의 우선순위 설정’을 주제로 세션 발표를 진행한다. 그는 S2W 위협인텔리전스센터 ‘탈론(TALON)’에서 수행한 ‘취약점 구조화(Vulnerability Structuring)’ 프로젝트의 개발 과정과 주요 성과, 실제 서비스 적용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유경 S2W 해외사업 총괄은 “일본은 아시아 최대 IT 시장으로 최근 사이버공격 피해가 지속되면서 보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코드 블루 2025’가 일본 내 고객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시장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2W는 2018년 9월 설립된 글로벌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으로, 세계경제포럼(WEF) ‘2023년 100대 기술 선도기업’에 포함됐다.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플랫폼 ‘퀘이사(QUAXAR)’, 산업 특화 AI 플랫폼 ‘SAIP(S2W AI Platform)’ 등 다양한 AI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내외 대기업 및 주요 정부기관에 데이터 인사이트를 지원하며 인터폴 민관협력 프로그램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Gateway Initiative)’의 한국 유일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MS) ‘시큐리티 코파일럿(Security Copilot)’에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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