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씨엠티엑스(388210)가 20일 장에서 코스닥에 입성했다.
9시 현재 15만800원이다. 따블을 기록한 셈이다.
공모가 60500원을 감안하면 약 9만원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셈이다.
앞서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었으며, 청약 건수는 총 48만9865건으로 집계됐다. 균등배정은 최소 청약 기준 0.26주로 계산됐다. 즉, 균등배정주식수만 놓고본다면 청약에서 뜨거운 열기를 기록한 것이다.
최종 비례 경쟁률은 3666.04대 1이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60500원에서 결정된 만큼 기업가치와 공정용 부품 시장 내 경쟁력을 판단한 기관 수요예측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씨엠티엑스는 실리콘, 사파이어, 세라믹 기반의 부품을 생산하며 반도체 전공정 중 식각과 증착 공정에 투입되는 정밀 부품을 제조한다. 또한 공업용 사파이어와 LED 기판, 단결정·다결정 제품, 세라믹 소재 가공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올해 공모 시장에서 상장 직후 초강세 사례들이 있었던 만큼 투자자들은 첫날 수급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상장한 공모주들을 살펴보면 시초가 흐름이 매우 좋은 편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시초가 수익이 52.63%였다. 그린광학은 시초가 수익이 237.50%였다.
큐리오시스는 따따블을 치는 기염을 토했다. 큐리오시스는 장이 마칠 때까지 300%의 수익을 유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노테크는 시초가 수익이 242.18% 였다. 이상 열거한 상장 공모주들은 모두 플러스로 시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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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