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11일 장에서 강세를 보이며 전일(10일)에 이어 연속 상승 커브를 그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1일 장에서 7만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대비 500원(+0.65%) 오른 것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서 지난 10일 0.13% 상승마감한 바 있다.
11일 장중 고가로 792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제 관건은 12일 주말을 앞둔 장에서 상승 그래프를 그릴지 혹은 숨고르기를 할지 여부라고 할 수 있다.
국내외 원전 섹터는 당분간은 다양한 해석이 공존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시각이 적지 않다. 해외 수주 등 구체적 이슈의 전개 방향에 따라 시장 반응이 달라질 여지가 있다는 관측도 나오며, 정책 논의 역시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미국 금리가 최근 0.25%p 하락한 가운데, 향후 미국의 금리 향방도 체크할 필요가 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11일 장에서 외인과 기관이 '사자'에 나섰다. 반면 개인은 '팔자'였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만7231주와 3만3937주를 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8만7881주를 매도했다.
지난 10일 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사자'에 개인은 '팔자'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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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