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2025년 12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2위 삼성자산운용, 3위 한국투자신탁운용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5년 12월 15일까지 45개 자산운용사의 브랜드 빅데이터 44,868,877개를 분석해 소비자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를 측정하고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지수화했다. 지난 11월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48,563,765개와 비교하면 7.61%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 반응과 인기도 등을 측정한다. 정성적 분석 강화를 위해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됐다.
2025년 12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15위까지의 순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화자산운용, KB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IBK자산운용, DB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KCGI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순으로 분석됐다.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자산운용 브랜드는 참여지수 1,597,997, 미디어지수 1,265,413, 소통지수 1,878,239, 커뮤니티지수 1,797,620, 사회공헌지수 312,069가 반영되며 브랜드평판지수 6,851,338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7,735,333과 비교하면 11.43% 하락했다.
2위 삼성자산운용 브랜드는 참여지수 1,361,902, 미디어지수 1,055,279, 소통지수 1,091,835, 커뮤니티지수 1,233,703, 사회공헌지수 270,007이 반영돼 브랜드평판지수 5,012,727로 집계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6,188,219와 비교하면 19.00% 하락했다.
3위 한국투자신탁운용 브랜드는 참여지수 372,878, 미디어지수 623,224, 소통지수 946,389, 커뮤니티지수 1,046,261, 사회공헌지수 153,161이 반영되며 브랜드평판지수 3,141,913으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2,676,462와 비교하면 17.39% 상승했다.
4위 한화자산운용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2,686,595를 기록해 지난 11월 대비 5.24% 상승했다. 5위 KB자산운용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2,104,672로 분석됐으며, 지난 11월과 비교해 37.46%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2025년 1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자산운용사 브랜드 카테고리는 지난 11월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48,563,765개와 비교해 7.61%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 24.30% 상승, 브랜드이슈 16.14% 하락, 브랜드소통 11.09% 하락, 브랜드확산 14.03% 하락, 브랜드공헌 5.96%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평판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