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2월 15일 기준, 금시세닷컴의 국내 금 시세는 전일 대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순금(3.75g)의 경우, 살 때 가격은 893,000원으로 6,000원 상승했으며, 팔 때 가격은 768,000원으로 5,000원 올랐다.
18K 금은 팔 때 기준 566,000원으로 3,000원 상승했다. 14K 금 역시 팔 때 440,000원으로 3,000원 올랐다.
백금은 살 때 350,000원, 팔 때 296,000원으로 가격 변동은 없었다.
은 시세는 살 때 13,600원, 팔 때 12,100원으로 각각 100원씩 상승했다.

한편 미국 기준금리의 향방은 연준의 물가 안정과 고용 목표, 그리고 공식 경제 지표에 따라 결정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금은 통화 정책의 직접 대상은 아니지만, 역사적으로 통화 제도 변화 속에서 가치 저장 자산으로 유지되어 왔으며, 현재도 중앙은행과 국제기구의 보유 자산으로 존재한다.
이 두 요소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구조라기보다, 서로 다른 제도적 위치에서 금융 시스템 안에 공존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된 사실이다.
미국 금리는 연준의 정책 수단이고, 금은 정부가 가격을 통제하지 않는 자산이다. 따라서 금은 연준의 결정 대상이 아니며, 금의 가격이나 흐름에 대해 연준이 목표를 설정하거나 개입한 공식 기록은 없다.
즉, 미국 금리 정책과 금의 관계는 제도적으로 직접 연결되어 있지는 않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며, 미국 기준금리는 달러 기반 금융 시스템의 정책 수단이다.
다만 금이 화폐 제도와 분리된 이후에도 금융시장 내에서 하나의 자산으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은 역사적 기록으로 확인된다.
금리가 인하하면 금시세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지만 결국 복합적인 요소를 살펴봐야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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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