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16일 장에서 비교적 큰 폭의 변동을 보였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6일 장에서 7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보다 200원(+0.26%) 오른 것이다. 이날 장중 고가는 79000원, 저가는 73400원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이날 장중 약세를 보이다가 오후 2시 넘어 강세로 전환한 상황이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2.24% 내린 3999.13에 마감했다. 4000선이 무너진 것이다.
17일장 장세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수급을 살펴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16일 개인이 42만5538주를 기관이 1237주를 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36만3287주를 팔았다.
수주나 원전 관련 글로벌 정책환경 등 다양한 사안들을 눈여겨 봐야할듯하다. 단기적인 등락보다는 시장 전반의 흐름과 개별주들의 이슈가 어떻게 맞물리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
변동성 국면 속에서 판단이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16일 체코 두코바니 원전 프로젝트와 관련 공시를 두개 올리기도 했다. 첫 번째 계약은 ‘Dukovany 5&6 NSSS Contract’이다. 계약금액은 4조9289억6807만9043원이다.
다음은 ‘Dukovany 5&6 Turbine Generator Supply Contract’이다. 계약금액은 7111억628만8572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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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