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를 일축하며 완벽한 건강 상태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일,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통해 백악관 의사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완벽하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인지 검사를 3차례 연속으로 완벽히 통과했다고 강조하며, 이는 질문에 100% 정답을 맞힌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79세인 트럼프 대통령은 곧 80세를 맞이하게 되는 상황에서 노화와 건강 악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우려를 일축하며 자신의 건강에 문제가 없음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도 자신의 건강 이상설을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인지 검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대통령이나 부통령에 출마하는 모든 사람은 강력하고 의미 있는 인지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국가가 무능력한 사람들에 의해 운영될 수 없다는 그의 확고한 믿음을 반영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잠재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의 건강과 관련된 논란은 여전히 정치권과 대중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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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