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리플(Ripple, XRP)의 모니카 롱 사장이 기업공개(IPO)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모니카 롱 사장은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기업공개(IPO)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없으며, 현재로서는 비상장 기업으로 남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IPO 추진 전략의 목적과 관련해 “대부분 투자를 확보하고 유동성을 높이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리플은 비상장 기업으로서도 회사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매우 건전한 재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니카 롱 사장은 또 “지난해 4분기 리플의 자금 조달 실적이 상당히 좋았다”고 언급했다.
리플은 지난해 11월 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당시 리플의 투자 유치 라운드는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그룹과 시타델 증권이 공동으로 주도했으며, 기업가치는 400억 달러로 평가됐다.
이번 발언은 리플의 상장 가능성을 둘러싼 시장의 관심 속에서 나온 공식 입장으로, 리플이 당분간 비상장 기업 체제를 유지하며 재무적 안정성과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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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