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신규 레전드+ 등급 각성 영웅 '조화의 빛 레긴레이프'를 포함해 세 종의 신규 영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조화의 빛 레긴레이프'는 '천상의 수호자' 최초의 각성 영웅으로, 팀 내 원거리형 영웅 수에 따라 능력치가 강화되고 아군의 최종 명중률을 높인다. 원거리 중심 팀에서 주요 역할을 맡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아홉 번째 신규 하이로드 영웅 '하이로드 오를리'와 신규 레전드 영웅 '라우하'가 추가됐다. '하이로드 오를리'는 액티브 스킬을 사용하면 아군의 액티브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인다. 한편 '라우하'는 액티브 스킬 사용 시 아군 성장 계열 버프의 중첩 수를 증가시키고 최종 생명력을 높이며, 각성 후에는 생명력 증가 효과가 더 강화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레전드 영웅 '티이'를 위한 레전드 코스튬 '너만의 최애'도 선보였다. '티이'는 상대방 방어력을 낮추는 디버프를 부여하고 각성 시에는 받는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디버프도 추가하는 캐릭터다. 코스튬은 '아이돌' 컨셉으로 제작됐으며, 별도 픽업을 통해 한정 기간 동안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티이' 복각 픽업도 진행 중이다.
업데이트를 맞아 여러 이벤트도 실시된다. '레긴레이프 챌린저 패스' 이벤트는 2월 5일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레긴레이프' 영웅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루비를 사용하면 추가 보상도 얻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에린의 신묘한 미래예지 던전' 이벤트가 열리며, 해당 던전에서는 점괘를 보는 컨셉 아래 이용자들이 던전 클리어 보상으로 '천상의 수호자 영웅 3묶음 소환권', '레전드 영웅 선택권 7', '레전드 영웅 소환권 7' 등 다양한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2014년 출시된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RPG로, 저용량과 저사양을 자랑하며 쉬운 게임성을 갖췄다. 이용자들은 원작 세계관을 확장한 이야기와 귀여운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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