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을지로 SKT타워에서 안전보건 협력사 169곳을 초청해 2026년도 안전보건 상생 협력 계획을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협력사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향후 협력 방향과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류정환 SKT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 최훈원 안전보건실장 등 SKT 주요 임원과 최우수 안전보건 협력사로 선정된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T는 참석자들과 함께 작업현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안전’이라는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지키기로 다짐했다.
SKT는 협력사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 심화 교육, 1:1 맞춤 방문 컨설팅, 안전체험교육관 운영, 협력사 안전공모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협력사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도 안전보건 실천 모범 협력사 11곳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최우수상은 야간 도로 굴착과 관로 이설, 깊이 2.5미터 이상 맨홀 내부 선통 작업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8개 기업과 작업자의 안전에 즉각 대응한 3개 기업에 수여됐다.
최우수 파트너상을 받은 남영우 해솔정보통신㈜ 대표이사는 “SKT와 함께 작업 현장에서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해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작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튼튼한 안전보건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정환 SKT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SKT의 안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업현장 안전 지원을 위한 AI 안전기술과 협력사 지원 교육 콘텐츠 및 시스템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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