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최강야구'의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이 최종전에서 우승을 가리기 위한 단판 경기를 치른다. 2월 2일 방송되는 136회에서는 1승 1패로 맞선 두 팀이 포항에서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선수들이 팀을 이루어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이며, 경기의 긴장감과 브레이커스의 선수들 간 호흡이 돋보여 1월 둘째·셋째 주 TV-OTT 화제성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최종전을 앞둔 이종범 감독은 "오늘은 총력전"이라며 전력을 다할 뜻을 밝혔다. 그는 자신과 장성호 코치가 단기전에서 한번도 져본 적이 없다고 강조하며 "우리는 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내가 어디서 기를 받아서라도 오늘은 안 지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2차전 패배 후 장성호 코치는 혼자 소주 3병을 마셨다고 고백했다. 이종범 감독의 염려 섞인 눈빛에 장 코치는 "오늘은 그런 일 없을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단기전에서 패배하지 않는 강한 유전자를 되새기며, 최진행의 타격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장성호 코치는 최진행에게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해 "왜 실전에서는 병살 치고 삼진 먹냐?"라며 독려의 말을 건넸다. 연습 타격감이 좋아지자 "시합 때 치라고!"라는 격려도 이어갔으며, 애정 어린 눈빛으로 최진행을 바라보며 츤데레의 면모를 보였다.
최강시리즈 최종전은 2월 2일 밤 10시 30분 JTBC '최강야구' 136회에서 방송되며,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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