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1월 30일 기준, 한국금거래소에서 발표한 금 시세는 전일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순금(24K, 3.75g)은 살 때 1,094,000원으로 전일 대비 2.47% 하락하며 27,000원이 떨어졌다. 팔 때는 924,000원으로 1.08% 내리며 10,000원이 하락했다.
18K와 14K 금시세는 팔 때 기준 18K는 679,200원으로 전일보다 1.07% 하락해 7,300원이 줄었다. 14K는 526,700원으로 1.08% 하락하며 5,700원이 내렸다.
백금(플래티넘, 3.75g)은 살 때 531,000원으로 4.52% 하락했고, 이는 24,000원 하락한 수치다. 팔 때는 431,000원으로 4.64% 하락하며 20,000원이 감소했다.

한편 미국 통화정책을 둘러싼 정치적 압박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국제 금 시장은 정책 신뢰도와 지정학 환경이라는 두 가지 불확실성이 동시에 작용하는 구간에 진입한 모습이다. 특히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과 이를 향한 정치권의 공개 비판은 금융시장의 안전자산 선호 흐름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제 금값은 온스당 한때 5500달러선을 돌파했다. CNN은 "트럼프가 이란에 대규모 공습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금값에도 일부 영향을 주고 있는 듯하다. 현재는 5412달러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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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