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AI 플랫폼 기업 MAYA AI(마야 AI)가 한국형 AI 자사의 프리미엄 AI 모델인 '허그와트 바나나(Hugwart Banana)'에서 핵심 기술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MAYA AI는 글로벌 AI 오픈소스 커뮤니티 허깅페이스(Hugging Face) 내 'mayafree' 채널을 통해 누구나 접속 가능한 무료 AI 체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현재 유료로 상용화된 고성능 모델 '허그와트 바나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mayafree' 채널을 통해 별도의 비용 없이 웹상에서 MAYA AI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기존 글로벌 생성형 AI 모델들은 이미지 생성 과정에서 한글 텍스트가 뭉개지거나 깨져 보이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MAYA AI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 개발진과 협력해 기술 역량을 집약했으며, 그 결과 이미지 내 한글 텍스트를 선명하고 정확하게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유료 버전인 ‘허그와트 바나나’는 한글 특화 기능을 완성도 높게 지원하며, 이번에 공개된 무료 체험판 ‘Maya Free AI’에서도 해당 기술의 성능을 일부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선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향후 각 국가의 문화적·언어적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AI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MAYA AI 관계자는 “‘허그와트 바나나’는 한글 텍스트 구현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유료 모델”이라며 “더 많은 사용자가 기술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허깅페이스에 무료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사용자들은 MAYA AI를 통해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크립토 기반 보상까지 제공받는 새로운 AI 생태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허그와트 바나나’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무료 버전은 허깅페이스 ‘mayafree’ 스페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