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G이노텍이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
13일 한국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제17조 및 같은 규정 시행세칙 제24조의3에 따라 2026년 2월 19일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지정일인 2026년 2월 19일 하루 동안 정규시장 및 시간외시장에서 해당 종목의 공매도 거래가 금지된다. 공매도 거래는 지정일 익일부터 다시 가능하다.
다만, 공매도 과열종목 적출 이후 공매도 금지일 당일 주가가 전일 대비 5% 이상 하락할 경우 공매도 금지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예외적으로 ▲주식시장 유동성공급호가 및 시장조성호가 ▲ELW·ETF·ETN 상품의 유동성 공급을 위한 헤지거래 목적의 호가 ▲파생상품시장 시장조성을 위한 헤지거래 목적의 호가에 대해서는 공매도가 허용된다.
또한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일에 매매거래가 정지 중인 경우에는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에 따른 별도의 조치는 없다.
이번 조치는 공시된 규정에 따른 시장조치로, 투자자들은 해당 기간 중 공매도 거래 제한 사항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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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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