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3월 6일 기준 한국금거래소가 발표한 금 시세에 따르면 주요 귀금속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순금(24K) 시세는 3.75g 기준 내가 살 때 106만 원, 내가 팔 때 86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가격은 0.57% 내린 6,000원 하락했으며, 팔 때 가격은 1.04% 내린 9,000원 하락했다.
18K 금 팔 때 가격은 63만7,3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04% 하락하며 6,600원 내렸다. 14K 금 팔 때 가격은 49만4,200원으로 나타났고, 전 거래일 대비 1.05% 하락해 5,200원 내렸다.
백금 시세는 3.75g 기준 내가 살 때 44만1,000원, 내가 팔 때 35만8,000원으로 조사됐다. 살 때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45% 하락해 2,000원 내렸으며, 팔 때 가격도 0.56% 하락하며 2,000원 떨어졌다.

한편 중동 지역에서 군사적 긴장이 다시 높아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흔들렸다. 미국 뉴욕증시는 하락했고 국제유가는 급등세를 보였으며,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가치가 부각되는 금과 같은 전통적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도 동시에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84.67포인트 하락한 4만7954.74로 거래를 마쳤다. 하락률은 1.61% 수준이다. S&P500 역시 약세를 보였다. S&P500 지수는 전일보다 38.79포인트 떨어진 6830.71을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0.26% 내려 2만2748.99에 마감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변수에 따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당분간 금융시장의 주요 변수중 하나로 작용할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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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