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603/559355_376200_54.jpg)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해 세종시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했다. 경기도지사가 예산처 심사 현장에 직접 참여한 것은 드문 사례다.
기획예산처 타당성 심사과장은 “예타 평가를 위해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경기도지사가 직접 참석한 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김 지사가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자 평가위원들이 호응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른 광역자치단체가 국장급 인사만 참석하거나 아예 불참한 가운데, 김 지사의 직접 참석은 격식을 벗어난 행보로 평가된다. 이는 예타 통과를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김포 시민들의 출퇴근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가 긴급한 상황에서 예타 통과는 핵심 과제로 여겨진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동연 지사가 회의에 직접 참석해 5호선 연장의 절박함을 강력히 호소했다”며 “5호선 연장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이 아닌 주민의 생존권 문제”라고 밝혔다. 또한 “분과위원회 위원들도 5호선 연장의 당위성에 깊이 공감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동연 지사는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과 함께 일산대교 반값통행료 현실화 및 완전 무료화 추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 해결, 소방관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문제 해결 등의 현안 대응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그는 이번 사업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세종 방문 동안 김 지사는 사업의 절박함과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강조하며 예타 통과를 위한 실질적인 동력 확보에 집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