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종목에서 우승한 김윤지(19·BDH파라스)를 향해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우승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대한민국이 획득한 사상 첫 금메달이며, 한국 여성 선수가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거둔 최초의 금메달”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윤지 선수의 노력과 도전에 대해 “여름에는 수영을 하고 겨울에는 스키를 타며 계절과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이어왔다”며 “그 노력과 열정이 설원 위에서 금빛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남은 경기 일정에 대해서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김윤지 선수의 레이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남은 네 개 종목에서도 멋진 경기를 펼칠 김윤지 선수를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금메달이 김윤지 선수의 삶에 오래도록 큰 자긍심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마일리’라는 별명처럼 환한 미소로 당당하고 즐거운 도전을 이어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윤지 선수의 이번 우승은 한국 동계 패럴림픽 역사에서 바이애슬론 종목 첫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한국 여성 선수가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도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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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