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에서는 6일 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6 화정1동 척사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주민 간 화합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화정1동 체육회가 주관하고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단체들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김성회 국회의원, 권순영 국민의힘 고양갑 당협위원장, 정동혁·이인애 경기도의원, 권선영·김영식·안중돈 고양시의원, 주시운 덕양구청장과 직능단체 회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내빈 소개로 시작해 윷놀이 개인전과 단체전을 진행하며 마을의 안전과 풍요를 기원하는 자리였다.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떡국, 수육, 빈대떡 등을 함께 나누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도 조성했다.
행사를 주관한 장석자 체육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내빈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윷놀이를 통해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올 한 해 모두 번창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한 이번 척사대회가 화정1동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행사 준비에 힘쓴 체육회와 직능단체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 나들이철 위생용품 안전 강화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관내 8개 위생용품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대상은 일회용 숟가락, 컵, 냅킨 등이며,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시설 위생 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자가품질검사 및 표시기준 준수 사항 등이 점검된다. 구는 제조·유통 위생용품을 수거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시민들이 위생용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점검과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산동구는 9일부터 봄철 해빙기에 맞춰 비산먼지 예방을 위한 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지난 2월 19일부터 미세먼지 불법배출을 막기 위해 감시원 2명을 배치해 건설 현장과 농지성토 공사장, 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를 점검하고 있다. 이들은 10월 말까지 현장 순찰을 계속하며, 사업장 점검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재점검이 필요한 곳은 담당자가 개선 조치를 실시한다. 아울러 지난 3일부터는 살수차를 임대해 관내 주요 도로변 57km 구간에 하수처리장 재이용수를 활용한 살수 작업도 진행 중이다. 구 관계자는 “사업장 지도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비산먼지 저감과 시민 건강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일산동구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여름철 집중 호우 대비를 위해 관내 하천과 소하천 및 하천 시설 전반을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지방하천 4개소, 소하천 15개소 및 하천 공사 현장이다.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제방과 호안, 배수시설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우기철 유수 흐름 방해 요소인 퇴적토와 지장물을 제거한다. 공사 현장 안전 관리도 함께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경미한 문제는 즉시 처리하고, 필요한 보수·준설 작업은 우기 시작 전에 완료한다. 관계자는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정비로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