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603/560207_376759_129.jpg)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 LACP가 주최하는 「2024/25 비전어워드」 유틸리티 분야에서 10년 만에 최고 등급인 대상(Platinum)을 받았다. 이번 어워드는 매년 세계 유수 기업과 정부 기관, 비영리단체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차보고서를 평가하는 글로벌 대회로, 약 1000개 기업이 참가했다.
한전은 총 8개 평가 항목 중 첫인상, 메시지 명확성, 독창성, 서술방식 등 7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했고, 전체 참가 기업 중 12위를 차지하며 100점 만점에 99점을 받았다. 이는 2016년 이후 한전이 기록한 최고 성과다.
한전은 2005년 공공기관 중 최초로 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한 뒤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 ESG 경영성과와 추진 방향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이해관계자와 소통해왔다. 특히 「2025 한전 및 전력그룹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는 ‘Global Energy & Solution Leader’라는 새로운 비전을 소개하며,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서 지속가능경영 방향성과 메시지를 전달했다. 해당 보고서는 ESG 경영 우수성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한전은 전력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포괄하는 통합적 ESG 공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6개 발전사 외에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PS, 한전KDN 등 4개 자회사를 추가했다. 복잡한 에너지 정책과 전문 데이터를 도표와 사례를 활용해 이해하기 쉽게 제시했다.
김동철 사장은 “지난 S&P 글로벌 Sustainability Yearbook Member 선정에 이은 LACP 비전어워드 대상 수상을 통해 한전의 높은 ESG 경영 수준과 정보공개 투명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국내 에너지 대표 공기업으로서 글로벌 기준에 맞는 ESG 경영을 구현하고 투명한 정보공개와 이해관계자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