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김수희가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주현미가 2위, 김연자가 3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2월 11일부터 3월 11일까지 수집한 2,469만9,908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으며,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2,329만1,474건) 대비 6.05% 증가했다.
1위 김수희는 참여지수 12만286, 미디어지수 43만3,018, 소통지수 24만3,096, 커뮤니티지수 16만221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95만6,621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637.25% 급등한 수치다.
2위 주현미는 브랜드평판지수 91만7,568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10만7,716, 미디어지수 40만3,306, 소통지수 24만2,529, 커뮤니티지수 16만4,016을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155.35% 상승했다.
3위 김연자는 참여지수 8만1,584, 미디어지수 39만2,240, 소통지수 25만8,448, 커뮤니티지수 16만3,757로 브랜드평판지수 89만6,028을 얻었다. 전월 대비 12.44% 올랐다.
4위는 최진희(83만9,735), 5위는 김장훈(70만4,004)으로 집계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3월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김수희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량은 전월 대비 6.05%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 14.98% 하락, 브랜드이슈 13.05% 상승, 브랜드소통 11.81% 상승, 브랜드확산 1.22%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김수희 브랜드의 연관어로는 ‘눈물나다’, ‘심사하다’, ‘재해석하다’가 높게 분석됐으며, 주요 키워드는 ‘애모’, ‘잃어버린 정’, ‘멍에’로 나타났다. 긍정 비율은 87.90%로 집계됐다.
한편 3월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는 김수희, 주현미, 김연자, 최진희, 김장훈에 이어 남진, 조용필, 이문세, 박진영, 백지영, 윤종신, 임창정, 나훈아, 엄정화, 김완선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