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뱀파이어 테마의 MMORPG <뱀피르>에 첫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추가하고 글로벌 서버를 함께 개설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은 새로운 근접 전투 특화 클래스인 ‘아카샤’를 경험할 수 있다.
‘아카샤’는 <뱀피르>의 다섯 번째 클래스로, 칼날이 부착된 ‘톤파’를 무기로 사용하며 한 번 정한 대상을 끝까지 추격하는 전투 방식을 특징으로 한다. 이 클래스는 기존 전투 스타일과 차별화된 플레이를 제공한다.
업데이트에는 ‘아카샤’ 클래스 외에도 클래스 변경권과 외형 변경권이 추가됐고, 신지역 ‘베즈단 영지’와 신규 월드 보스 ‘인페르누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됐다. 또한 대만, 홍콩, 마카오 이용자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글로벌 서버가 열렸다. 글로벌 서버 이용자들에게는 약 14만 9000원 상당의 패키지 보상과 영웅 등급 탈것이 접속과 동시에 지급된다.
아울러 영웅 형상과 탈것, 무기 풀세트를 제공하는 ‘8주간 영웅의 서약’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일일 퀘스트 보상 2배와 랭킹 이벤트도 함께 열려 여러 보상을 획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뱀피르>는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됐으며,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작품이다. 뱀파이어 컨셉의 다크 판타지 중세 세계관을 바탕으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출시 초기, 양대 마켓 매출 1위와 동시접속자 20만 명 기록 등의 성과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