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 감사실은 한국조폐공사 감사실과 3월 12일 감사 전문성 강화 및 내부통제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두 공기업 간 감사 업무 이해를 높이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감사 전문성 제고와 품질 향상을 위해 정보 및 기술을 교환하고, 내부통제와 부패 예방 능력 강화를 위해 실무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최신 IT 기술을 활용한 감사 사례와 기법도 공유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전력 전영상 상임감사위원은 “공공기관 간 감사 역량을 결집해 급변하는 감사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감사 품질과 효율을 높여 국민이 체감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공감사 구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후속 실무회의를 통해 감사 사례와 AI 기반 감사 기법 공유 등 실질적인 업무 교류를 이어가며,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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