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3/562178_378132_184.jpg)
KB국민은행이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제2금융권 대환 전용 상품인 ‘KB국민도약대출’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2023년에 출시한 ‘국민희망대출’을 개편한 것으로,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6개월 이상 이용한 고객이 대상이다.
‘KB국민도약대출’은 기존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금리가 낮은 제1금융권 대출로 전환해준다. 연소득과 재직 기간 제한 없이 직장인뿐 아니라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군이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최고금리는 연 9.5% 이하로 제한하며, 대출 실행 후에도 동일한 금리가 유지되어 상환 중 기준금리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청년과 중·저신용자 등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씬파일러 고객을 위해 대안정보를 활용한 특화 신용평가 모델을 도입해 신용도가 낮은 고객도 대출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금융취약계층 부담 경감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취약 차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에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 4종 신규금리 인하’가 선정된 바 있다. 또한 ‘KB 새희망홀씨II’ 대출 금리를 1%p 인하하며 금융 취약계층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