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위키트리가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을 앞두고 공연장 일대에서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핵심 프로그램은 위키트리 본사가 입주한 광화문G스퀘어 외벽에 설치되는 가로·세로 25m 규모의 초대형 현수막이다. 보랏빛 밤하늘을 배경으로 소녀 실루엣과 고래 이미지를 담았으며, 위키트리 오리지널 IP 캐릭터 폼이·단청이·상감이·딜라도 함께 배치했다. 고래는 BTS의 곡 ‘Whalien 52’에서 모티브를 얻은 상징으로, 완전체 귀환의 의미를 시각화했다.
공연 전용 이벤트 페이지도 별도 운영한다. 페이지에는 공연 카운트다운, 최신 BTS 관련 기사와 영상 콘텐츠, 좌석 배치도, 인근 편의시설 위치 정보가 담긴다. 반입 금지 물품과 안전 수칙, 경찰·구급·관광 안내 연락처, 인근 병원 정보 등을 함께 제공해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다. 광화문역을 포함한 주요 환승역 혼잡도와 교통 통제 구간 안내도 확인할 수 있다. 해외 팬을 위한 기초 한국어 표현과 광화문 광장 역사 안내는 영문으로 제공하며, 공연 넷플릭스 생중계 링크도 메인 화면에 배치했다.
현장에는 ‘WIKITREE SUPPORTS BTS CONCERT’ 문구가 적힌 홍보부스와 엑스배너를 설치한다. 방문 팬들에게는 미니 핫팩과 네일 글로스를 무료로 배포하며, 모든 기념품에는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는 QR 스티커를 부착한다.
위키트리 관계자는 “BTS 완전체 컴백은 국내외 팬들에게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현장을 찾는 관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