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2026년 첫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경기도 수원에서 열었다. 2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이번 단독 행사에는 총 434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경기광주, 곤지암, 금왕, 동탄, 마장, 시흥, 안성, 용인, 이천, 천안, 청주, 평택 등 수도권 남부 지역의 20여 개 쿠팡 풀필먼트센터(FC)가 함께했다. 모집 직무는 입고, 출고, 재고 및 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으로 청년부터 경력 직원까지 다양한 인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CFS는 구직자가 취업 상담과 현장 면접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채용’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울러 풀필먼트센터 업무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쿠팡 알바관’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참가자의 흥미를 유도했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CFS는 풀필먼트센터에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지속해서 도입해 직원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올해도 청년과 중장년층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꾸준히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FS는 수원에서의 채용박람회에 이어 26일 대구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영남권 인재 채용을 진행하며, 4월에는 인천 지역에서도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