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제29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박병무 공동대표는 회사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체질 개선에 집중한 결과, 전략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박 공동대표는 핵심 전략으로 Legacy IP 가치 극대화, 글로벌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장 등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중장기적인 지속 성장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사명을 ‘엔씨소프트’에서 ‘엔씨(NC)’로 바꾸는 안건이 통과됐다. 사명 변경은 2020년부터 진행된 브랜드 리뉴얼의 일환으로 CI 변경과 미션 재정립을 마무리하는 의미가 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진다. 엔씨소프트는 2014년부터 매년 연결 당기순이익의 30%를 현금 배당해 왔으며, 올해 배당 총액은 223억 원, 1주당 배당금은 1150원으로 결정됐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제29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서 승인 등 총 6건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쓰론 앤 리버티, 길드워2, 리니지M, 리니지2M, 리니지W, 저니 오브 모나크, 아이온2, 러브비트 등 다양한 게임 서비스를 운영하며, 바르코와 퍼플 등의 기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