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3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유한양행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36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3,934만 8,505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1월 3,740만 7,472건보다 5.19% 증가한 규모다.
이번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3월 순위는 유한양행, 일동제약, 종근당건강, KT&G, 매일유업, LG생활건강, 고려은단, 풀무원, 동아제약, HK이노엔, 메디포스트, 휴온스, 경남제약, 오뚜기, 대원제약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유한양행은 브랜드평판지수 340만 4,852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145만 5,509, 미디어지수 57만 6,890, 소통지수 33만 4,156, 커뮤니티지수 80만 4,658, 사회공헌지수 23만 3,639로 나타났다. 1월(304만 8,942) 대비 11.67% 상승했다.
2위 일동제약은 브랜드평판지수 252만 2,055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78만 7,115, 미디어지수 35만 4,878, 소통지수 33만 6,616, 커뮤니티지수 71만 9,434, 사회공헌지수 32만 4,013을 기록했으며, 전월(318만 4,853)보다 20.81% 하락했다.
3위 종근당건강은 브랜드평판지수 211만 1,971을 나타냈다. 참여지수 7만 2,226, 미디어지수 6만 5,306, 소통지수 74만 3,840, 커뮤니티지수 77만 1,588, 사회공헌지수 45만 9,011으로, 1월(183만 5,982) 대비 15.03% 상승했다.
KT&G는 193만 9,243으로 4위, 매일유업은 193만 3,724로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빅데이터가 1월보다 5.19% 늘었다”며 “브랜드소비(8.35%), 브랜드이슈(18.78%), 브랜드확산(1.38%), 브랜드공헌(28.15%)은 상승했고, 브랜드소통은 10.95%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