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머니는 27일 남대문로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최문근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문근 대표는 LG CNS에서 디지털마케팅, 금융 자동화, 인프라, 클라우드 등 여러 사업 분야를 경험한 IT 플랫폼 전문가로, 최근까지 LG CNS Entrue 사업부장을 맡아 데이터 기반 사업을 총괄했다.
그는 LG CNS에서 CTO, DT사업, 금융·공공사업 등 주요 보직을 수행하며 디지털 전환과 플랫폼 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티머니는 이번 대표이사 교체를 통해 대중교통 기반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데이터 및 AI 중심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변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최문근 대표는 취임사에서 “티머니가 보유한 교통,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 이동 편의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와 AI, 플랫폼 중심의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머니는 설립 초기부터 대중교통 정산사업을 시작으로 페이먼트와 모빌리티 플랫폼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국내 1위 교통 결제 사업자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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