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은 26일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마스터 클래스」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퇴직연금 제도와 연금관리 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하고, 기업 실무자의 직무 역량을 제고하며 하나은행 고유의 퇴직연금 운용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세미나는 ‘실무 전문성을 완성하는 원데이 마스터 코스’를 주제로 열렸으며, 퇴직연금 법규, 기업뱅킹 실무, 퇴직연금 세무, 자산운용 전략 등 맞춤형 강의가 포함됐다. 특히 퇴직연금 제도 도입과 관련한 전문 컨설팅이 제공됐으며, 참석자들은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실무 상의를 나누고 정보를 교환했다.
한 기업 담당자는 “그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퇴직연금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 등 앞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이런 기회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퇴직연금 거래 기업 고객의 안정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위해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세미나 성공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퇴직연금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