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 압구정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대형 프로젝트를 확보했다.
30일 공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조7,488억5,000만원(2,748,850,000,000원)으로, 이는 2024년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액 32조6,702억6,805만9,918원 대비 8.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상대는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며, 공사 지역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대다.
계약기간은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으나, 공시에 따르면 실착공일로부터 61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대금은 선급금 없이 공사 진행에 따라 청구 및 지급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이며, 공사계약서 조건 등에 따라 공사기간 및 계약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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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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