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은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첨단 물류 혁신 기술과 지역 동반성장 성과를 공개했다.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다수 기업이 참여해 물류 산업의 미래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쿠팡은 ‘전 국민 로켓배송, 고객의 더 나은 일상을 만드는 쿠팡’이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전국 단위의 물류 인프라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반 첨단 기술을 종합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2027년까지 전국에 로켓배송을 구축하겠다는 목표와 계획을 자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인구소멸 위험 지역과 도서산간 지역에서 발생하는 ‘식품 사막화’ 현상을 해소하고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과정도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무인운반로봇(AGV), 자율주행 이동로봇(ACR), 포장 자동화 로봇(오토배거) 등 로보틱스 기반 자동화 설비의 운영 프로세스를 선보이며 물류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력을 알렸다.
쿠팡은 지속가능한 물류 생태계 구축 노력도 함께 소개했다. 자사 물류망을 활용해 소상공인, 지역 농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 기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사례를 전시했다. 이와 함께 청년, 장애인,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고용 기회 창출과 지역 기반 일자리 확대 성과도 공개했다.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존에서는 터치스크린을 통한 O/X 퀴즈가 진행됐으며, 쿠팡의 물류 프로세스와 기술 혁신, 사회적 가치 창출과 관련된 내용을 다뤘다. 퀴즈 정답자에게는 피규어 캘린더, 에코백, 재활용 프레시백 동전지갑 등 기념품이 제공됐다. 3월 31일 개막 당시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첨단 물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쿠팡 관계자는 “소비자의 일상을 책임지는 물류 인프라를 통해 고객 삶의 질을 높이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환경까지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물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통해 2027년 전 국민이 로켓배송을 이용할 수 있는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