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에서 신규 레전드+ 등급 각성 영웅 ‘트루드’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2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천상의 수호자’ 소속 영웅 ‘트루드’가 각성 후 ‘강자 사냥꾼 트루드’로 변신한다. ‘트루드’는 가장 먼 거리의 원거리 적에게 돌진해 피해를 입히며, 치명타 공격 시 자신의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이는 능력을 갖고 있다.
더불어 신규 하이로드 영웅 ‘엘리시아’와 신규 레전드 영웅 ‘수르트’가 추가됐다. ‘엘리시아’는 아군 치명타 공격의 공격력 계수를 높이고, [악몽] 보스에게 가하는 최종 피해를 증가시키는 ‘테라의 부름’ 효과를 통해 고난도 보스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수르트’는 각성 시 ‘최후의 거인 수르트’로 변화하며, 치명타 확률 저항을 무시하는 불길을 사용해 상대의 보호 수단을 크게 약화시키는 기능을 지녔다. 이 능력은 각성 시 더욱 강화된다.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15일까지 열리는 ‘반짝이는 물빛 축제’ 이벤트 던전은 태국 신년 ‘송크란’을 기념해 물놀이를 콘셉트로 복각된 던전으로, 참여하면 ‘레전드 영웅 10묶음 소환권 8’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트루드’ 각성을 기념하는 ‘트루드 챌린저 패스’가 진행되며, 패스를 통해 ‘트루드’ 영웅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대장장이 도전 이벤트’에서는 강화 미니게임을 즐기며 ‘장비 선택권’과 ‘장비 소환권’ 등의 보상이 주어진다.
아울러 9일부터 15일까지 ‘송크란’ 축제 일정에 맞춰 ‘물빛 축제 챌린저 패스’ 이벤트도 열린다. 이용자들은 이 이벤트에서 ‘에고 스톤’과 ‘황금 주사위’ 같은 주요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로, 2014년 출시됐으며 저용량과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특징으로 한다.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는 6000만 건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