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4월 타이어 브랜드평판에서 한국타이어가 1위를 차지했다.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13일부터 4월 13일까지 타이어 브랜드 빅데이터 1,598만8,510개를 분석한 결과, 전월(1,763만1,579개) 대비 9.32% 감소했다고 밝혔다. 분석은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4월 타이어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타이어를 비롯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미쉐린타이어, 피렐리타이어, 콘티넨탈타이어, 던롭타이어, 요코하마타이어, 굳이어타이어, 브리지스톤타이어, 맥시스타이어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타이어는 참여지수 233만9,406, 소통지수 112만9,288, 커뮤니티지수 97만6,947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444만5,641로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전월(534만1,642) 대비 16.77% 하락했다.
금호타이어는 브랜드평판지수 351만1,907로 전월보다 7.25% 하락했지만 2위를 유지했다. 넥센타이어는 브랜드평판지수 287만4,860으로 전월 대비 12.11% 하락하며 3위를 기록했다. 미쉐린타이어는 181만1,826으로 4.85% 하락해 4위, 피렐리타이어는 128만7,410으로 1.20%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이어 콘티넨탈타이어, 던롭타이어, 요코하마타이어, 굳이어타이어, 브리지스톤타이어, 맥시스타이어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4월 타이어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한국타이어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9.32% 감소했고,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