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홀트아동복지회 산하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관 22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등 약 350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장애인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전반은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직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행사에서는 점심 식사가 제공되며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졌다. 설렁탕과 과일, 떡 등으로 구성된 식사는 행사 참여자들이 함께 나누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식사 이후에는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가 이어졌다.
노래자랑 프로그램은 행사 주요 콘텐츠 중 하나로 진행됐다. 총 10개 팀이 참여해 각자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참여자와 관람객이 함께 호응하며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어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느린이웃’의 공연이 진행되며 행사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갔다.
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커피 나눔과 한방진료 부스, 치킨 푸드트럭 등이 마련돼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으며, 각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러한 구성은 행사 참여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후원과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됐다. 주날개그늘교회는 후원을 통해 행사 운영을 지원했으며, ㈜웰빙푸드 자담치킨은 치킨을 제공했다. 홀트고양후원회와 갈비도락 탄현점, 덕이동 개성손만두 등 지역 상점들도 후원에 참여하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일산자생한방병원과 지역 동아리, 후원회, 청년 모임 등 다양한 단체가 체험부스 운영과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노래자랑 진행과 현장 운영을 맡은 관계자들의 참여로 행사 전반이 안정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경품도 제공됐다. 쌀과 선풍기, 식품류 등 생활 관련 물품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운영됐으며, 향후 관련 활동 확대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