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5-07
NH농협은행, 재해대책위원회 출범…사전 예측·체계적 대비 강화

NH농협은행이 기후위기 심화로 인한 재난과 재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은행 측은 지난 6일 '2026년 제1차 농협은행 재해대책위원회'를 열고, 재난·재해 피해를 입은 농촌 및 지역사회 고객에게 신속한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조직적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이 위원회는 수석부행장이 주관하며, 16개 관련 부서장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첫 회의에서는 기존의 사후 복구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 예측과 체계적 대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응체계를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전국 각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비치하고, 현장 대응 인력 지원 키트 등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했다.
임세빈 경영기획부문 수석부행장은 "사전 대비와 신속한 지원을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의 일상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5-04
NH농협은행, 'NH AI회의록' 도입…회의 자동 요약·디지털 자산화 추진

NH농협은행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STT(음성인식)와 LLM(대형언어모델) 기술을 결합한 'NH AI회의록'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회의 음성을 텍스트로 자동 변환하고, LLM을 활용해 회의의 핵심 내용과 주요 의사결정 사항을 요약한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를 통해 생성된 회의록은 손쉽게 공유하고 디지털 자산으로 관리할 수 있어 기존의 수작업 회의록 작성 방식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은행은 이번 도입으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워크'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은행 관계자는 "AI 회의록 도입은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AI전환(AX) 선도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AI기술을 실무에 적극 도입해 업무 혁신과 직원 만족을 동시에 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26-05-01
‘3,199명 열전’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 창원서 개막…국가대표 선발전도 겸해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가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막해 전국 사격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사격연맹과 NH농협은행이 공동으로 신설했으며, 이달 6일까지 진행된다. 중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총 3,199명의 선수가 참가해 공기소총, 산탄총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대회는 2027년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비가 전면 무료로 운영된다. 대한사격연맹이 지난해 12월 NH농협은행을 70년 만에 첫 공식 후원사로 맞이한 후, 업무협약에 따라 선수들의 참가비를 폐지했다. 개회식에는 강연술 연맹 회장과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강연술 회장은 후원사와 함께 참가비 없는 최대 규모 대회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임세빈 수석부행장은 한국 사격의 전성기를 뒷받침할 대회를 마련한 의미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선수 육성과 종목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대한사격연맹과 NH농협은행은 지난 2월 서울역 인근 무료 급식소에서 배식 봉사를 함께 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협력하고 있다.
● 2026-04-30
NH농협은행, 전국 ATM 수수료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전면 면제

NH농협은행이 고객의 부담 경감을 위해 전국 ATM 수수료를 6월 30일까지 두 달간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에 위치한 NH농협은행 및 농·축협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적용된다. NH농협은행 및 농축협 계좌를 이용한 출금과 타행 이체 거래 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은행 측은 최근 고유가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내외 요인으로 고객의 비용 부담이 증가한 점을 언급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과 서민·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해 상생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6-04-30
NH농협은행, 4천억원 신종자본증권 발행…수요 증가로 1천억원 증액

NH농협은행이 4천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완료했다.
이번 발행은 애초 3천억원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기관투자자 등에서 높은 수요가 나타나면서 1천억원이 증액됐다. 신종자본증권은 5년 콜옵션이 부여된 영구채 형태로, 최종 금리는 국고채 5년물(연 3.68%)에 0.65%포인트를 더한 4.33%로 결정됐다.
이상선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부행장은 금리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인 기업설명과 투자자 기반 확대를 통해 의미 있는 발행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2026-04-29
NH농협은행·OCI, 3년간 5천억 금융 협력 체결

NH농협은행이 OCI와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전략 산업을 육성하고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NH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3년 동안 OCI의 기술 개발, 시설 투자, 해외 수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5천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OCI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2026-04-28
NH농협은행, 저탄소 전환여신 1호 지원…고성 축산물 유통기업 폐수처리시설 설치

NH농협은행이 저탄소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환여신을 처음으로 집행했다.
은행 측에 따르면, 지난 24일 경남 고성군에 위치한 축산물 유통기업이 폐수처리시설을 설치하는 데 필요한 환경개선 자금을 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따라 적합성 여부를 심사한 뒤 전환여신으로 취급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지원이 기업의 실질적인 저탄소 전환에 기여하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 2026-04-24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 26일 개막…세계급 스타 배출의 산실

국제테니스연맹(ITF)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가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경기도 고양 농협대학교 올원테니스파크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세계적인 여자 테니스 선수들을 배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4년 이 대회 우승자인 마그다 리네트(폴란드)는 2024년 호주오픈에서 4강에 진출했으며, 2011년 16강에 올랐던 정사이사이(중국)는 2019년 프랑스오픈 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해 우승자 재니스 첸(인도네시아)은 이후 SP오픈 준우승과 첸나이오픈 우승을 기록하며 세계랭킹 39위까지 올랐다.
한국 선수들의 최근 활약도 주목된다. NH농협은행 테니스단 소속 백다연은 올해 2월과 3월 튀니지에서 열린 ITF 대회에서 단식 8강에 두 차례 진출하고 복식에서 우승했다. 이은혜는 지난해 인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서윤은 올 시즌 샤름엘셰이크 대회 단식 8강에 올랐다. 이 대회는 2016년 한나래(단식), 2018년 한나래와 이소라(복식) 이후 국내 선수의 우승이 나오지 않았으나, 올해는 국내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NH농협은행 국제대회는 한국 선수들에게 랭킹 포인트 획득 기회를 제공하며 세계 무대 진출의 발판 역할을 하고 있다.
● 2026-04-24
NH농협은행-베트남 아그리뱅크, 디지털 농업금융 MOU 체결…카드 송금·K콘텐츠 협업 추진

NH농협은행이 베트남 최대 농업계 상업은행인 아그리뱅크와 디지털 농업금융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영농과 금융이 결합된 통합 플랫폼 구축, 카드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개발, K콘텐츠 연계 카드 상품 출시, 아그리뱅크 민영화 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농협은행은 모바일 앱 'NH올원뱅크'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아그리뱅크의 농업금융 플랫폼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협중앙회의 농업 특화 플랫폼인 'NH오늘농사'와 유사한 서비스를 아그리뱅크의 금융 앱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베트남에 거주하는 고객들은 농협은행에서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베트남 현지의 아그리뱅크 카드번호만으로 해외 송금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아울러 K콘텐츠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아그리뱅크 카드 상품도 양사가 함께 출시한다.
두 은행은 2013년 첫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인력교류 등 다양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국내에서 축적한 농업·디지털 금융 성과를 해외에 확산하고, 아그리뱅크와 협력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4-22
NH농협은행-NHN KCP,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구축 MOU 체결

NH농협은행이 NHN KCP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결제 및 정산 구조를 공동으로 설계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사업화할 계획이다. 또한 가맹점과 플랫폼 네트워크를 연계해 결제 생태계를 확장하고, 국내외 디지털 결제 인프라와의 연계 및 상호운용성 확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NHN KCP는 NHN 계열의 전자결제 전문 기업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과 인공지능(AI) 기술의 실제 결제 활용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검토하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 2026-04-07
NH농협 경남본부, 경상남도장학회에 3억 장학기금 전달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7일 경남도청에서 재단법인 경상남도장학회에 3억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으로 농협은행 경남본부가 2016년부터 경상남도장학회에 지원한 누적 장학금은 33억원에 달하게 됐다.
권동현 본부장은 농협은행이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와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2026-04-03
강태영 NH농협은행장, 'AI 전환' 직원 소통 행사 개최…AX 중심 금융 혁신 강조

NH농협은행은 2일 강태영 은행장이 직원들과 함께 인공지능 전환(AX)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With CEO, 미래 금융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은 AI 도입과 관련해 기대하는 점과 우려, 그리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공유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러한 직원들의 의견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 행장은 "AX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 구성원 간의 공감과 실행력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AX 중심의 금융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2026-03-31
NH농협은행·한국콘텐츠진흥원·신보, 400억 K콘텐츠 금융지원 MOU 체결

NH농협은행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K콘텐츠 산업을 위한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20억원을 특별 출연하며, 이를 바탕으로 총 4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신용보증기금의 문화산업 완성보증과 특화보증 대상 기업을 포함해 콘텐츠 산업 전반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용보증기금은 해당 기업들에게 최초 3년간 보증 비율 100% 적용과 함께 보증료 0.5%포인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기업들이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는 금융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 2026-03-25
NH농협은행, 울주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4828만원 전달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가 울산 울주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4천828만원을 전달했다.
이 적립기금은 울주군과 NH농협은행 간 제휴카드 협약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울주군은 기관카드, 보조금 전용카드, 복지카드 등 다양한 카드를 공무에 사용하면서 발생한 금액의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왔다. 적립금은 매년 기관카드와 보조금 전용카드 사용이 늘면서 점차 증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울주군이 받은 적립기금은 총 6억5천여만원에 이른다. 울주군은 이번에 전달받은 기금을 세입으로 편성해 시책 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전달받은 기금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2026-03-24
NH농협은행, 회장기 소프트테니스 여자단체전 정상…대구 iM뱅크에 2-0 완승

NH농협은행이 전북 순창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대구 iM뱅크를 2-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결승전에서 NH농협은행은 복식 경기에서 이지아-임진아 조가 정다은-김한설 조를 5-2로 이겼으며, 단식에서는 황정미가 김가현을 4-0으로 꺾었다. 이로써 NH농협은행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회장기 단체전 정상에 복귀했다.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순천시청이 음성군청을 2-0으로 누르고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금융家ㅣ금융가] NH농협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