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그룹 아이브(IVE)의 안유진이 드라마 OST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유진이 참여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세 번째 OST ‘슬픈 짠맛’이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신곡 ‘슬픈 짠맛’은 눈물에서 느껴지는 짠맛만큼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겠다는 의지를 그린 곡이다. 화려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강렬한 락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안유진만의 청량하고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져 곡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완성했다.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가 요리를 통해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물이다. 안유진은 이번 곡을 통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특히 맑고 시원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곡의 밝은 멜로디를 섬세하게 풀어내 기대를 모은다.
아이브의 리더인 안유진은 보컬과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예능,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드라마 ‘더 그레이트’ OST ‘드리밍(Dreaming)’,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위시’의 메인 테마곡 ‘소원을 빌어(This Wish)’,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증명해 왔다. 안유진은 이번 곡을 통해 또 한 번 드라마 OST 흥행을 정조준한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을 진행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룹과 개인 활동을 오가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안유진의 새 OST ‘슬픈 짠맛’은 오늘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사진=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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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