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피어가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대규모 특수합금 원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스피어는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를 대상으로 특수합금 원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2억5602만5000원으로, 2025년 사업연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956억3856만6409원의 23.2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미국 소재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로 공시됐으나, 기업명과 최근 매출액, 회사와의 관계, 납품 품목 등은 계약 상대방의 영업기밀 보호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2일부터 2026년 7월 21일까지이며,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고 대금은 송장 발행일로부터 30일 이내 지급되는 조건이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이 1457만5000달러(USD)이며, 2026년 6월 12일 서울외국환중개 최초 고시환율(1달러=1527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계약기간 종료일은 납기 후 대금 수령 예상 일정을 반영한 예정일이며, 원소재 수급 상황에 따라 납기일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관련 일정이 변경될 경우 정정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스피어는 계약 상대방과 최근 3년 내 동종 계약 이행 실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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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