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나무가 2026 KPGA 투어의 공식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하며 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 1위 선수에게 ‘업비트 장타상’을 수여하는 후원을 진행한다.
두나무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2026 KPGA 투어의 네이밍 스폰서가 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두나무는 국내 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선수들의 도전 정신을 격려할 예정이다. ‘업비트 장타상’은 KPGA 투어 한 시즌 동안 평균 드라이브 거리가 가장 긴 선수에게 연말 시상식에서 수여된다.
두나무는 이번 스폰서십을 바탕으로 골프 팬과 다양한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두나무는 그간 탁구, 태권도, 축구, e스포츠, 동계 스포츠 등 여러 종목에서 선수 육성과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왔다. 2026년 2월 3일에는 업비트가 2026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응원 캠페인을, 2025년 8월 19일에는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25’ 1BTC 홀인원 이벤트를, 2025년 1월 10일에는 태권도 품새 신동 변재영 후원 및 미래세대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1968년 설립된 국내 남자 프로골프 단체로, 프로골퍼 육성과 골프 산업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며 KPGA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업비트 장타상은 가장 멀리 나아가려는 도전과 가능성을 보여준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는 업비트의 브랜드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며 “KPGA 투어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