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CI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607/590100_401600_635.jpg)
[CBC뉴스] 에코프로 그룹주가 지난 16일 국내 증시 급락 장세 속에서 나란히 하락 마감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코스닥 시장 전반에 강한 매도세가 유입된 가운데 이차전지 대표 종목들도 낙폭을 피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16일 종가 기준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보다 7.87% 내린 7만9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코프로비엠은 7.36% 하락한 11만2000원, 에코프로머티는 2.92% 내린 3만6500원, 에코프로에이치엔은 4.26% 하락한 2만58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그룹주 전반은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 위축과 함께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가 큰 폭으로 밀리면서 성장주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도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시장에서는 주말을 거친 뒤 월요일 장에서 낙폭을 만회하며 반등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에 관심을 두고 있다. 최근 에코프로 그룹주는 글로벌 증시와 수급 변화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온 만큼, 국내외 투자심리 회복 여부가 단기 흐름의 변수로 꼽힌다.
한편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반도체주 중심의 매도세가 확산되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반도체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이면서 주요 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이에 따라 다음 주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와 성장주 투자심리가 어떤 영향을 받을지 주목된다.
[※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투자 전 관련 공시와 기업의 펀더멘털 등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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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