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비어 전문 유통·콘텐츠 기업 캐비어마스터가 전개하는 소용량 캐비어 브랜드 에클레어캐비어(Eclair Caviar)가 프리미엄 유통망을 확대하는 동시에 다양한 식문화 분야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국내 미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클레어캐비어는 이달 말부터 온라인 신선식품 채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고, 백화점 온라인몰에도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오프라인 프리미엄 유통 채널까지 판매망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브랜드 측은 유통망 확대와 함께 외식 분야 협업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디저트 분야를 비롯해 프리미엄 다이닝 등 다양한 업종과 캐비어를 활용한 메뉴 개발 및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협업 대상 업체와 세부 내용은 사업 협의 단계인 만큼 공개하지 않았다.
캐비어마스터는 이번 협업을 통해 캐비어의 활용 범위를 기존 파인다이닝 중심에서 보다 다양한 식문화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캐비어가 지닌 풍미와 식감을 다양한 메뉴와 접목해 소비자가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캐비어를 특별한 날에만 접하는 식재료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식문화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유통 채널 확대와 함께 여러 외식 분야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여러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협업이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